청담마인 소아청소년과의원
두 귀를 쫑긋 세우고 환자의 소리를 듣습니다.

두 귀를 쫑긋 세우고 환자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청담마인은 우리 아이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위해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합니다. 아이는 성인과 달리 숨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들어야 비로소 치료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를 잘아는 보호자의 말을 꼼꼼하게 들어야 아이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담마인은 꼼꼼하게 아이의 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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